[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이 왜 이러나!어쩌다 이런 미친놈들의 세상이 돼버렸나!미친 세상 미친놈들이다.뭐 그리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갑을 넘긴 촌부의 나이가 그리 적은 것은 아닌데, 살다 살다 주먹만 한 작은 배추 한 포기가 만원이 넘어가는 걸 (11,800원 12일 오전 촬영) 내 눈으로 보는 날이 있을 줄 상상하지 못했었다.도시의 백화점에서 벌이는 명품 판매 쇼라면, 그러려니 하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농촌 그것도 지리산과 섬진강이 전부이고 집집마다 텃밭이 있는 구례읍 마트에서, 크지도 않은 조그마한 배추
[서울시정일보] 전호에 이어서인류의 석학들은 연구에 의해 지금의 인류는 6번째 인류라고 한다. 지금의 코로나19는 인류의 존망이 걸린 문제이다.거시적, 미시적 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안보이는 세상. 소리에 있어서도 잘듣고 못듣는 세계가 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눈에는 안보인다.전자에 언급했듯이 대화의 침속에는 '침방울속에서는 수십억개의 Covid-19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바이러스는 미시적 세상이다.바이러스는 인간의 몸에도 수억조 수십조의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유익균이냐 암세포이냐 효소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한폐렴이 인류 72억명(혹은 75억명)의 生死의 일부를 공격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우한폐렴을 '악마'라고 지칭을 했다.경자년 1월 30일 현재 심각해지는 우한폐렴은 전 세계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국내는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악마의 길은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는 모른다.하지만 생존의 길에서 인간의 세포는 나선형 단세포이던지 원자 진동 주파수 등등의 과학의 세계가 있다. 치유의 원리는 간단하다.우한 폐렴의 치유극복의 방향을 제시한다.生死의 여탈은 하늘의 이치이지만 모두가 인연
[서울시정일보] 인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 설정이 문제다. 인권이 없는 정치는 죽은 나라이며 죽은 사회다.모든 생명은 분리된 하나님의 모습이다.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로 가는 여정이다.(필자의 하나님의 개념은 우주를 하나로 보는 개념. 혹은 하나의 우주적 의식을 뜻함)인류의 최대의 적중에 하나는 바이러스다. 유해균이냐 유익균이냐?에 달라진다.인체는 균형이고 바이러스(효소)를 잘 활용함 건강 장수를 한다.인류가 원시숲에서 나온지 250여년!과학. 의학. 인공지능. IT. 3D프린트. 식량. 에너지, 인공지능 로봇 등 무한 발전을 하고
[서울시정일보] 文 정부는 낮은 고려연방제 주장을 하고, 조국 법무장관(조국 게이트 사건으로 현재 피의자 신분)은 지난 법무장관 청문회에서 자유민주주의에 사회주의(공산주의)를 합한 정치를 주장했다.이들의 주장대로 자유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는 것이다.한 야당의원은 사회주의자임을 밝힌 조국 장관 임명을 두고 “사회주의 정부임을 공포했다”고 했고, 엊그제 블룸버그통신 칼럼에서는 현 정부를 ‘사회주의자 정부(Socialist Government)’로 규정했다.이는 맑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