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교통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의 본선 경쟁이 이달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구호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90초, 지하철을 즐겨라’다.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63개 국에서 1,093편 작품들이 출품됐다.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면서 현장 촬영 등이 쉽지 않아 출품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서울시정일보] 서울교통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 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의 본선 경쟁이 이달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열린다.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구호는 ‘90초, 지하철을 즐겨라’다.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58개국, 1,075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이는 작년보다 출품국가 수 4개국, 작품 수 4편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이다.코로나19
[서울시정일보] 서울교통공사가 이달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TMB社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작년에 10주년을 맞이했다.올해는 행사 발전을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 지하철영화제와도 수상작을 교류할 예정이다.모집분야는 국제·국내경쟁 부문이며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한다.국내경쟁 부문은 주제가 ‘서울 지하철’로 한정되
[서울시정일보]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를 8월 14일부터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90초, 지하철을 즐겨라’가 공식 구호다. 본선작 45편은 9월 5일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상영된다.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와 협약을 맺고, 각국의 지하철에서 국내외 우수 초단편 영화를 동시 상영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개막 10주년을 맞은 올해 영화제에는 총 53개국에서 작품 1,071편이 출품됐다. 지난해보다 출품 국가 수는 12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시는 22년까지 나눔카 1만대로 차량공유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자기 소유로 부를 과시하던 시대는 갔다. 차는 일종의 운송 개념이고 신발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공유 차량 제도는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는‘準대중교통수단’으로 격상해서 추진시킨다는 계획이다. ① 서울시, '22년까지 나눔카 1만대로…'차량공유시대' 앞당긴다 -5.13(월)부터 나눔카 3기 사업자 모집.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17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SMI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작은 총 26편이다. 국제 부문에는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장애인 올림픽의 정신을 담아낸 '우리는 할 수 있어' 등 총 20편이다. 국내 부문에는 한국 전통 무술 태껸의 움직임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