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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명 암살 미수범, 오른손에는 칼이 없었다?...종이에다 비추어 반사(투시)로 본 칼이 없었다는 과학적 햇빛의 진실

[이슈] 이재명 암살 미수범, 오른손에는 칼이 없었다?...종이에다 비추어 반사(투시)로 본 칼이 없었다는 과학적 햇빛의 진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1.17 19:05
  • 수정 2024.01.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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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는 칼은 없었다.(그럼 나무젓가락? 이것도 아닌것 같다. 칼도 없었다. 그럼 단순 쇼인가?)

피격 당시 오전 10시 30분 경 햇빛에 반사된 이 대표의 얼굴에는?
피격 당시 오전 10시 30분 경 햇빛에 반사된 이 대표의 얼굴에는?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진실을 밝히려는 네티즌 수사관의 열성에 찬사를 보낸다.

역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혜롭고 현명하다.

이재명 칼의 찔림은 없었다. 종이 빛에 나타난 종이에 칼의 형상은 없었다.(칼에 찔렸다면 범인 또 이재명 대표도 무협지에 나오는 신공의 고단자들인가?)

시중에 떠도는 피격 당시의 동영상을 분석한 캡쳐 사진들이다.

하도 가짜뉴스라 고소를 남발하는 싯점이라 각오를 하고 진실의 문을 연다. 아울러 수사 당국은 사건의 진실을 수사해 주기를 요청한다.

피격 당시 오전 10시 30분 경에 칼로 추정되었던 종이에는 칼 형상의 흔적은 없다
피격 당시 오전 10시 30분 경에 칼로 추정되었던 종이에는 칼 형상의 흔적은 없다

칼이 종이에 숨겨있었다는 발표?

이재명 대표의 현장에서 칼에 의한 목 부위 찔림?

과학적으로 칼은 없었다.(그럼 나무젓가락? 이것도 아닌것 같다. 그럼 단순 쇼인가?)

이들이 진주 폐기물 처리장에서 나왔다는 이  대표의  와이셔츠다.국립수사과학원에 피 흔적의  검사와 이  대표의  혈흔 감정은 필수다
이들이 진주 폐기물 처리장에서 나왔다는 이  대표의  와이셔츠다.국립수사과학원에 피 흔적의  검사와 이  대표의  혈흔 감정은 필수다

현장에서 이재명 대표의 목 부위의 피흘림?

와이셔츠의 피흘린 모습들은 ?

이재명 대표가 손에 쥔 파란 캡슐은?

지난 이재명 대표의 가짜 단식은?

사건 당일 오전 10시 30분경. 찬란한 태양 빛에서 밝혀진 진실이다.

햇빛에 노출된 종이의 투시된 칼의 윤곽은 없었다.(사진 참조)

오전 10시 30분 경의 강한 햇빛에 투시된 종이에 쌓인 반사의 칼의 윤곽이 없다

이재명의 얼굴에 종이 윤곽은 있으나 칼의 윤곽은 없다.

특히 칼이 종이에 쌓여 있다면 칼의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과학이다.

칼의 그림자는 없다는 증명이다.

본지 제보자는 영상에서 스마트폰의 후래쉬를 켜고 실험을 했다.

이 또한 역시 초등학교 실험으로 오전 10시 30분에 빈 종이를 햇빛에 노출 시키고 칼을 넣고 노출시켜보면 정답이 나온다.

당시 범인의 손에서 목 부위의 피격에 나타난 칼의 형상은 없었다.

다만 당시의 40여 명의 경찰 한사람이 칼을 찾아다는 소리에 칼이 갑자기 나타났다?
다만 당시의 40여 명의 경찰 한사람이 칼을 찾아다는 소리에 칼이 갑자기 나타났다?

진실은 누가 밝히나?

빨갱이들. 좌경화한 탐욕의 그들의 욕망의 잔치만 남는다.

기자로서 유구무언이나?

온갖 의혹이 난무하다.

진실을 위한

이재명 특검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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