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양심 선언. 이재명 피격 나무젓가락으로 눌린 상태
[서울시정일보] 이재명 대표 피격은 나무젓가락으로 1.4cm 정도로 목 부위 눌린 상태라고 증언.
피를 흘린 것은 아니다. 나무젓가락 끝으로 강하게 충격을 받은 눌린 상태로 추정된다. 일종의 파란 멍이 생긴 것이다.
또한 피멍으로 인해 혈전이 생긴 것이다. 이 혈전의 제거 시술 여부는 알 수 없다.
피격 당시의 피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결국 이재명 대표의 황제단식의 쇼에 의해 또 다른 합동 쇼로 추정된다.(경찰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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