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진유포 체포, 20대 남성 긴급 체포...경찰 4번째 고소인 조사
양예원 사진유포 체포, 20대 남성 긴급 체포...경찰 4번째 고소인 조사
  • 손수영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8.05.24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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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유튜버 양예원 사진을 유포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모(28)씨를 지방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유포자 강 씨는 3년 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유튜버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을 양 씨 동의 없이 최근 한 파일공유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가지고 있다.

양예원 사진유포를 하다 체포된 강 씨는 "사진은 직접 촬영하거나 촬영자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며, 다른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것을 다시 유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예원 사진 유포를 하다가 체포된 강씨가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의 제2항에 나오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물을 반포한 자'에 해당한다고 보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과 강압적 언행 피해를 봤다는 모델이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가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을 호소한 사건의 4번째 고소인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정일보 손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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