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혼돈에 광란의 반국가세력을 넘어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주의 법치 자유 대한민국의 길을 열고 있다.
13일 국방부 장관 후보에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에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여성부 장관 후보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로서 새로운 자유 대한민국의 길의 출발이다.
한편 정부. 사회. 정치. 모든 일은 인간성 바탕위에 상호간 신뢰의 정치의 시작이다. 착한 정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국민을 위한 참정치의 대문이 하늘과 땅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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