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지난 문 가의 정부에서 차기 대통령이 김정숙 씨인줄 알았다.
대통령 부인으로 나대는 그분이 차기 대통령?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해외 여행?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조용한 국가 정무의 내조를 다하는 내조의 여왕이다.
국민에 대한 사랑이고 인간으로서의 하심(下心)이다
사진 3컷을 게재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지난 문 가의 정부에서 차기 대통령이 김정숙 씨인줄 알았다.
대통령 부인으로 나대는 그분이 차기 대통령?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해외 여행?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조용한 국가 정무의 내조를 다하는 내조의 여왕이다.
국민에 대한 사랑이고 인간으로서의 하심(下心)이다
사진 3컷을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