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과 광란의 세상을 표현한 조 설 조각전의 작품이다.
인간의 입에서 글로 표현하는 선악의 말소리 글든이 인간을 행불행하게 창조하고 있다.
본 조 설 조각전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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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과 광란의 세상을 표현한 조 설 조각전의 작품이다.
인간의 입에서 글로 표현하는 선악의 말소리 글든이 인간을 행불행하게 창조하고 있다.
본 조 설 조각전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