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2023년 한가위 명절선물전(展)’이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선물전(展)은 관람객의 욕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명절을 맞이해 선물을 하려고 골라보면 이런 저런 제품들은 많지만 ‘풍요속 빈곤’처럼 고민이 되는 게 현실이다.
올해 추석에는 단체나 개인적인 선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 등장했다. 올해 5월에 출시한 인삼으로 만든 제품이다. ㈜한국장인인삼(대표이사 김태현)에서 5년근의 생인삼을 한 달 간 속성으로 수경재배하여 6년근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농약성분을 빼내어 잔류 농약이 없는 인삼으로 액상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을 알게된 인삼 애호가들은 “고려인삼의 부활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이 인삼은 뿌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줄기, 잎, 열매까지 한 포기를 몽땅 먹을 수 있고 사포닌 성분 역시 100%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에는 세계의료미용협회(GMAEA:Global Medical Aesthetic Exchange Association : 총재 이의한)로부터 '글로벌최강인삼브랜드 명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태현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인사들에게 장인인삼의 재배과정부터 함유된 성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홍보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욱이 서울시정일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추석선물 베스트 1위’가 바로 ㈜한국장인인삼에서 생산한 ‘RG3 POWER’제품이다.
이 제품은 1박스에 액상인삼 포당 15mg짜리 32포가 포장되어 1개월분의 분량이며 소비자가격은 55만 원이다. 이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하며 명절 선물로는 최고의 제품이다. 구입 및 판매 상담 문의는 홍보전략담당 010-3410-19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