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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화 공모자들. 장기밀매의 인권유린?

[칼럼] 영화 공모자들. 장기밀매의 인권유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9.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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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장기 밀매를 소재로한 영화 "공모자들"은 2012년 작품이다.

한 때 한국의 국민을 놀라게 한 오원춘 살인 사건으로 한 장기 밀매 사건 영화다.

아직도 미개한 인간은 아동 인신매매, 미국의 피자게이트 등등

착한 인류를 경악케 하는 반인권, 인권 유린이 극악한 사건이 난무하다. 한 때 의혹이지만 중공의 파룬궁 수행자들의 탄압으로 이러한 반인륜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의 뉴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한 해 전 세계에 800만 명의 어린이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실종 어린이는 어디로 갔나요?

인간의 악마같은 행위들이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한국의 양심의 선한 인류가 외치고 있다.

"국회는 중국 생체 장기 척출에 대회 국회를 열어 국민에 선포해주세요" 친중 나리들은 거부를 할 것이다.  그러나 바른 정의 길은 영원하다.

 

본지 김동길 회장이 다수를 역차별 하는 차별금지법을 중단하라고 무언의 외침을 하고 있다
본지 김동길 회장이 다수를 역차별 하는 차별금지법을 중단하라고 무언의 외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본지 김동길 회장이 지난달 국회에서 정의의 외침의 소리를 내고 있다.

 

공생 공존 공영의 길에 너 나 우리로 하나로 가는 기쁜 여정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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