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장기 밀매를 소재로한 영화 "공모자들"은 2012년 작품이다.
한 때 한국의 국민을 놀라게 한 오원춘 살인 사건으로 한 장기 밀매 사건 영화다.
아직도 미개한 인간은 아동 인신매매, 미국의 피자게이트 등등
착한 인류를 경악케 하는 반인권, 인권 유린이 극악한 사건이 난무하다. 한 때 의혹이지만 중공의 파룬궁 수행자들의 탄압으로 이러한 반인륜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의 뉴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한 해 전 세계에 800만 명의 어린이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실종 어린이는 어디로 갔나요?
인간의 악마같은 행위들이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한국의 양심의 선한 인류가 외치고 있다.
"국회는 중국 생체 장기 척출에 대회 국회를 열어 국민에 선포해주세요" 친중 나리들은 거부를 할 것이다. 그러나 바른 정의 길은 영원하다.
사진은 본지 김동길 회장이 지난달 국회에서 정의의 외침의 소리를 내고 있다.
공생 공존 공영의 길에 너 나 우리로 하나로 가는 기쁜 여정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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