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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을 위한 소통에 귀 기울이는 ‘정송학 당협위원장’

공공을 위한 소통에 귀 기울이는 ‘정송학 당협위원장’

  • 기자명 고정화 기자
  • 입력 2018.05.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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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학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정송학 자유한국당 광진갑 당협 운영위원장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정송학 자유한국당 광진갑 당협 운영위원장이 광진갑 후보를 선언한 가운데 그간 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정 운영위원장은 현재 자유한국당 광진갑당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병무청 산하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인 ‘(사)대한민국 병역명문가회’의 중앙회장으로도 소임을 다하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광진구의 구청장을 맡아 활동했다. 재직 당시에는 언론종합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발휘해 인정받았다.

이후 정 운영위원장은 구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광진구는 4년 연속 청렴우수구로 지정됐다.

아울러 정 운영위원장은 재직기간동안 광진구의 복지를 위해서도 끝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 광진구청,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3개 기관의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정 운영위원장은 코리아제록스(주)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8년간 근무하며 후지제록스호남(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민선4기 광진구청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서울지역협의회 의장.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를 맡는 등 공공을 위한 소통과 발전에 힘써왔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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