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칼럼] 사운드 오브 프리덤...연간 세계적으로 800만여 명의 아동 실종자가?

[칼럼] 사운드 오브 프리덤...연간 세계적으로 800만여 명의 아동 실종자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7.17 13:3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영화 한 편이 세기의 혁명을 불러오고 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멜 깁슨 감독의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아동 인신매매. 소아성애. 강간 고문. 의식희생.

트랜스젠더. 장기 사냥. 낙태. 아드레노크롬 등을 다룬 영화로 짐 카비젤 주연의 미국영화다.

이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국제실종학대아동센터에 따르면 한 해 800여만 명의 아동 실종자가 그리고 미국은 80십만 명이 사라진다 (40초마다 1명이 사라진다)

또 다른 통계는 미국에서는 매년 약 460,000명이 캐나다에서는 약 45,288명이 영국에서는 약 112,853명의 아동들이 실종 되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이 통계는 정확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이 납치된 아동들을 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납치된 아동들을 구하고 있다

한편 영화 상영관에서 상영 중 비상벨이 울리고. 영화관 내 에어컨의 작동이 중지되고. 영상관람 중 불의 소등 없이 환하게 밝혀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방해하는  등의 시청 관람을 방해받고 있다.

한국에서 상영되기를 기다려 본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자료사진
자료사진
자료사진
자료사진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