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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칼럼] 최소한의 인격도 없는 양아치 사회...현실적인 5차원 은하연합의 문화 문명의 도래

[5차원 칼럼] 최소한의 인격도 없는 양아치 사회...현실적인 5차원 은하연합의 문화 문명의 도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6.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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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할 말은 경험적 진실에서 호모사피엔스로 인간이 인간적인 인간적 사랑 자비 연민 애증 봉사가 없다면

실격의 인생이다.

최소한의 인격은 있어야 사람이고 오람이다

이를 버린 인생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먹이를 쫒는 하이에나와 같다

인류가 숲에서 나온 지 근 300여 년. 태어나니 자본주의 사회다

돈은 목숨 重(무거울 중)이고 없으면 죽는 사회다.

일종의 자본주의 약육강식의 처절한 생존의 인생.

그러나 지존의 인생이다. 가오가 있다. 신과 함께 여행하는 지존이다.

이제의 시대는 5차원 문화 문명의 시대로 동물과 인간의 영적 교류로 통하고. 동물끼리 교류를 하며 인간을 돕고 있는 시대다.

5차원 퀀텀 양자 시스템에 네사라 게사라로 평화의 공생 공존 공영의 때가 아침이다.

사랑은 주는 일방의 사랑이고. 자비는 주고 받는 사랑이 없다.

그냥

자비로 베푸는 연민의 그리움에

하늘의 천사의 날갯짓이다.

그냥 주는 것이다. 인류의 기본이다. 인생의 기본이다.

네사라 게사라 메드베드 3D프린터의 무한 식량

반중력의 우주여행 무한에너지의 미래.

그냥 배부르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사랑하고 그리워 하면서 너 나 우리로 하나님에게로 가는 영원의 여정의 시대다.

이보다 더한 기쁨과 환희는 없다.

열락의 상념의 세상에 현실의 물질계에서 현실 창조로 나아가는 빛의 기쁨이다.

플레이아디안들의 사진에서. 그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는 석가의 염화미소 였다.

석가 예수 마호메트 공자 맹자는 하나님의 자손이고 인류의 스승이다.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심부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석가의 출래의 목적에 하나는 호모사피엔스의 인격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예수님은 같은 형제로 바름의 인생에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종교는 인생의 방편이다.

결국 세상만사 하나님에게로 가는 여정의 여행이다.

해서 필자는 권한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후손들이다.

환인 환웅 단군에 이르는 1만2천여의 자유 대한민국의 시간에. 천부경 하나님에게로 부합의 이치를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공부하시기를 권장한다.

천부경으로 하나님의 이치를  세상의 인생의 삶을 알려주고 있다.

결론은 인류 모두다 100년 200년이 지나면 없다. 물질계의 현실이다.

다 죽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물질계의 준엄한 현실은 생로병사이고 과정에 희로애락의 파도다.

모두다 죽는다.

그러나 과학은 숲에서 나온지 300여년에 의학의 발전으로 영혼백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인생? 결코

생사여여히 염화미소로 가는 여정이다.

그러나 진실은 육체에 함께 하는 영혼백의 영원의 드라마다.

끝으로 신과 함께. 하나님=신은 영적 물질계의 만생만물이 하나로 신이며 하나님이며 과학적으로는 초의식의 세상이다.

그리고 초의식에서 빅뱅이 발생했다.

그리고 영혼백의의 양자적 얽힘의 시간이다.

민들레 꽃이 홀씨되어 짝을 찾아 날아가는 영원의 여정은 아직도 수수께끼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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