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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윤석열, '좋은 친구'의 찐속내!...미국 상하원 영어 연설에 노래 극찬

[HOT SNS] 전여옥. 윤석열, '좋은 친구'의 찐속내!...미국 상하원 영어 연설에 노래 극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4.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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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연설은 상하원 의원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영어 연설이었다. A4용지의 그분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윤석열대통령 미국 상하원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 미국 상하원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좋은 친구'의 찐속내!

윤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영어 연설에 노래 극찬을 받았다.

깊은 연설은 상하원 의원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영어 연설이었다. A4용지의 그분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윤 대통령의 연설 제목은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i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으로 40분 동안 연단에서 이뤄졌다.

58번의 박수와 23번의 전원 기립박수였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의 자부와 긍지심을 갖게 하였다. 이제야 나라다운 나라로 거듭나는 미래의 희망이 보인다.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꿀단지 엄마에서 27일 윤석열, '좋은 친구'의 찐속내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윤석열, '좋은 친구'의 찐속내!

윤석열대통령이

미국 상하원에서 연설했습니다.

자랑스럽고

가슴벅찼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일하고

믿고 격려하며

'지금 이 순간'을 맞았는지를

말했습니다.

듣고있던 미국의원들이

수십차례 기립박수를 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호소력,

의심할 바 없는 진정성,

또한 무엇보다

어제를 감사하고

오늘을 예리하게 인식하는 지성이

빛났죠.

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내일'을 함께할 때

두 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익이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절친'이며

힌국에서 온 대통령은

미국친구들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것을

진심으로 고백했습니다.

180만명의 미국젊은이들이

목숨을 걸고 싸운 한국전쟁,

그 나라 한 복판에 성조기가

불태워졌을때

주한 미국 사령관은

얼굴은 두손으로 가린 채

오열했습니다.

오늘 윤석열대통령은

비로소 그 상처를 보듬고

앙금을 씻어냈습니다.

또 영어로 한 연설의 최대치를

보여줬습니다.

오랜 공부를 바탕한 유창함,

강인한 흡입력도 대단했죠.

하지만 통역을 거치지않고서

반드시 해야 할 이야기를

충분히, 여유있게, 원없이​

다 담았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고생을 같이 한 친구로서

마음 속 모든 이야기를

밤을 지새우며 다 한 듯한

'최고의 한미대화'였습니다.

종북좌파에 수많은 간첩들 그들의 졸렬하고 악의적인  선전선동술로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
종북좌파에 수많은 간첩들 그들의 졸렬하고 악의적인  선전선동술로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

우리가 원한

'지도자'가 마침내

우리 눈앞에 있섰습니다​

기쁘고 흡족하고

뿌듯합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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