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10.29 참사 핼러윈 사고가 네티즌 국민 수사대의 활약으로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태원 압사 사고(梨泰院壓死事故) 또는 이태원 참사(梨泰院慘事), 10·29 참사(十二九慘事)[3]는 2022년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KST)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이다. 당시 이태원에는 할로윈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으며, 해밀톤호텔 앞 좁은 골목길로 인파가 밀리면서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위키백과)

이 사고는 299명이 사망한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최대 인명 사고이며, 특히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대형 참사로는 502명이 사망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이태원 사고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사망자는 156명으로 남성이 55명, 여성은 101명으로 집계되었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2022년 11월 5일 오후 6시 기준 부상자는 중상 33명, 경상 164명이다

본지는 의심스러운 여러 상황들 의혹 제기를 모아봤다.

먼저 전여옥 페이스북 5일 자다.

"대기발령난 이임재 용산서장, 진짜 이상합니다.

그는 직무태만과 늑장 보고로 대기발령 됐습니다.

이임재는 지난 토요일 밤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현장을 내려다봤다는 겁니다.

아무리 구례있다가 올라왔어도 '상황의 심각함',

몰랐을까요? 현장은 바로  이임재의 코앞 겨우 95미터 거리였습니다.

전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그 시간에 '난리'였는데 왜 가만있었을까요?

설마 '쿼바디스'네로 황제처럼 불타는 로마 시내 구경하듯 '이태원 참사편'을 구경만 한 겁니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요?

이임재의 '늑장보고'는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직무태만'?' '무능?' 이 두가지 만으로는 '국민'의 눈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이임재는 이상민 행자부장관이 왔을 때도 안 나타났습니다.

또한 112상황관인 류미진 총경도 그날 그 '상황실'에 없었습니다.

신고는 4시간이 넘도록 뭉개졌습니다.

대체 이들은 왜 하나같이 '이태원사고 신고'를 묵살하다시피 했을까요?

이임재는 그 다음 날 윤 대통령이 현장에 왔을 때야 겨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통령정도 와야 모습을 보이는 용산경찰서장이라???

이임재를 바라보는 윤석열 대통령 눈빛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의혹에 찬 눈빛'입니다.

이임재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아니 꼭 밝혀내야 합니다!"

●다음은 10.29 핼러윈 사고. 가두리 골목길...기획참사인가?

국민 수사대가 추정하는 의심스러운 상황들이다.

최근 밝혀진 의혹의 하나는 인위적 사고로 보면 현장 지휘를 한 김00씨는 성남 국제마피아파 부두목 급으로 알려지고 있다(메릴랜드 법영상연구소) 이재명 대표는 과거 국제마피아 고문 변호사로 추정.

한편 경찰은 사망자 사상자 경찰 85명의 의목격자 진술마쳤다. 7일 경찰은 사고 관련자 서장 용산구청장 6명을 피의자로 전환을 하였다.

주좌파 성향의 방송사들 유인하는 듯한 10.29 핼러윈 참가 독려방송.

아보카드 오일을 든 각시탈 사람들. 오일은 미끄럽다(각시탈을 쓴 사람들이 아보카드 오일을 가지고 있었다).

왜 민노총 조합원 2명 사망을 하였나?

민조총 다수의 조합원들이 삼각지 녹사평역 촛불 집회를 마치고 사고 현장으로 이동을 했나?

네티즌들의 사진을 분석해 보면 주동자로 보이는 인물이 손 주먹으로 표시를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태원 사고길 1에서 5~6명이 밀기 시작(공통증언.이태원역 1번 출구 골목길)

이태원역 2번 출구 골목길 주동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동한 사진들(여기서는 실패로 포기한 듯한 사진들)

죽음의 소리. 밀어 푸쉬의 외치는 소리들.

민주노총 차량 발견.

삼각지 촛불집회 윤석열 퇴진 피켓이 이태원에도 동일하게 등장(김건희 특검 피켓들)

용산경찰서장의 침묵.

이재명 대표의 웃음은?

과연 세월호 사고의 복사판 같은 수많은 의혹의 제기들.

●나는 네가 10월 31일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핼러윈 데이 즐기려다 유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 핼러윈 데이는 귀신도 모르게 조용하게.

가두리 기획 사고이면 무서운 세상이다. 진실은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