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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칼럼] 하나님의 비밀. 지옥도 천국도 없다...다만 차이가 있을 뿐

[아리랑칼럼] 하나님의 비밀. 지옥도 천국도 없다...다만 차이가 있을 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4.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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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하나님의 빛 세상에서 태어난 영혼의 여정에서

태초 무시무종 지금 진공 보이드 0점 에너지 양자적 우주의 흐름에서 물질계의 빅뱅에 원자의 탄생 그리고 무시무종의 진화의 여정에 지금이다.

다중 다시간 다공간 다포털 다차원 다우주의 웜홀의 세상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진공의 빅뱅에 의한
에너지의 별의 생사에 우주의 생사를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거듭하는 물질계의 장구한. 장대한 드라마다.

이를 간단히 해서 81자 天符經이라 했다.

이 길에 수많은 생사의 여정에서
지금은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에 이은 옷 갈아입기의 생사의 물질계에 살아온 과업에 의해 초딩 1학년~6학년 학생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최종 대학원의 천국의 지경이 있을 뿐이다.

현생에 결실이던지 후생 영혼의 과정이던지 인과의 우주 법칙에 의한 결과의 한바탕 물질계 영적 세상의 놀이이다.

끼리끼리(氣理氣理) 사는 거다.
여기에 성장하는 진화의 여정이 있다
부딪히면서 거듭나면서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 희로애락의 물장구 치면서 사는 것이다.
몸 마음 영혼 정신 신경의 진화에서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이다.

사랑과 자비스러운 소금의 생사의 길에서 지금 정박한 지구촌의 인간왕국은 난잡한 1.2.3차원의 낮은 물질계의 하수들의 전쟁터다

즐겁게 살아라
선하게 살아라
천진스럽게 살아라
고요 속으로 들어가라!
진화하는 여행의 삶이다.

인간으로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이 기본이다.
복을 받는 게 아니라 복을 쌓는 영원에 흐르는 과정의 축복의 시간이다.

결국 자신이 창조하는 낮은 차원의 세상사에서의 탈출은 5차원 문명의 세상이다.
신과 함께. 신=인간(다만 분리된 자식).
그리고 무시무종이다.

-영혼의 수행자 황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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