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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리 칼럼] 좋은 물을 마셔라...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

[해머리 칼럼] 좋은 물을 마셔라...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

  • 기자명 박영한 논설위원
  • 입력 2022.04.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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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박영한 논설위원]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물에 대한 위대한 발견이다.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 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리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에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 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다.

오늘은 자신을 위하여 충분히  안식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돌리는 귀한 주일되시길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사난다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축복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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