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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KF21전투기출고식. 역사의 공적을 도둑질한 개

[좋은 글] KF21전투기출고식. 역사의 공적을 도둑질한 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3.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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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전투기 1호기 출고식! 박근혜 전 대통령 작품

KF21전투기

[서울시정일보] 정직 진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단황 할아버지부터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을 기도합니다.
오늘의 좋은 글입니다.

"75기 예비역 대령이 분을 참지못하여 올린 글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진실을 알도록 해주십시요.

KF-21 보라매 전투기 1호기 출고식!
지난 9일 사천 항공우주산업(주) 공장에서 KF-21 보라매 국산전투기 시제1호기 출고식이 있었다.

개발비가 8조 8천억원이 소요되는 거대한 사업으로 2021년에는 육상시험을 거쳐 2022년에는 첫비행을 하고 2026년까지 성능시험을 거쳐 공군에 120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영국에 이어 8번째 전투기 생산국이 된다.

이 출고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축사를 했는데 김대중 때 시작하여 자기가 상당히 기여한 듯한 어조로 연설했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이 글을 쓴다.

국산전투기 개발사업은 1993년 김영삼 정부 시절에 시작되어 97년 IMF 사태로  1차 중단됐다가 김대중 시절에는 말로만 했다가 노무현 시절에는 사업을 포기했었다.

박근혜 정부시절 2015년, 미국의 기술이전 불가입장에도 불구하고 또한 당시 문재인 야당대표 등 야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AESA 레이다 개발 등 4대 핵심기술을 국방과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하도록 지시하고 지원함으로서 힘을 받아 5년만에 빛을 보게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훈련기 개발에 이어 국산전투기까지 생산하면 무기체계면에서 자주국방 체제를 갖추게되는 것이다.

반대했던 문재인이가 출고식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및 항공우주산업의 연구팀 20여명을 일일이 호명 격려하면서 마치 자기가 지원한 양 생색을 내고 국산전투기 개발사업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김대중을 내세웠다.

절대적으로 기여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않는 역사적 날조와 갈라치기 짓을 보고 이 연구팀들은 어떤 느낌을 갖고 있었을까?

참 뻔뻔하고 나쁜 대통령이라 하지않을 수가 없다.

KF-21 보라매 국산전투기 사업은 2차에 걸쳐 중단된 것을 박근혜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의하여 추진되었으며 "보라매"라는 이름도 박근혜 대통령이 명명했다고 하는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아무런 죄가 없는 박근혜 여성 대통령을 감옥에 너놓고 차거운 감옥에서 5년째 고생하게 하는 악독한 짓에다 박근혜 대통령의  열매는 문재인이가 몽땅 따먹는 것같아서 분통이 터져 미칠 지경이다.

정말 나쁜 이 인간을 신이 계시다면 가만 있지 않을 것을 믿는다.
~무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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