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좋은 글로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중이다.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백척간두)직시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공언하고 청와대 가방을 공약하였다. 여기에 반대한는 좌파들 하고의 전쟁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

지금의 청와대 개방으로 창출하는 이득은 수십조에 이른다. 또한 세계적 명소로 차후 관광수익도 엄청난 수익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다음은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이지만 매우 타당성이 있는 글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 경계해야 할 일이다.

"주사파들이 정권 초기 부터 세작들을 청와대에 대거 침투 시켰는데...

초기에 주사파 출신 19명 포함해서...지금은 별정직 공무원 포함해서 이루 셀 수가 없다...

그런데 윤이 단 하루라도 청와대 들어가면 그런 세작들을 자동 인수해야하는데,

안들어가면 문재앙이 해고 및 처리를 해야한다네...

그래서 윤은 청와대에 단 하루라도 자리잡지 않으려고 하는게 지금 청와대에 또아리 틀고 있는 주사파와 세작들 자동 인수 빌미를 안주려고 하는거고...

만일 청와대 들어가서 한두달 있다 옮기면 자동 인수 받아야 하는 문재앙 패거리들도 법적으로 데리고 가야하는데 

그러면 그들이 어떤 비밀스러운 해악 짓을 할지 모른다...

그리고 이후에 윤이 그들을 쳐낼 경우를 대비해서 민노총 전교조가 총출동해서 부당해고로 몰고 가는 전략이다..

윤이 이를 알기에 일부 국민의 비난을 무릎쓰고 아예 단 하루라도 안들어가려고 하는거로 이해한다...

문재앙이 지꺼리는 안보공백 운운은 이를 알면서 새정권에 그들의 인력 알박기를 덮기 위한 사악한 주장이다..
거의 확실하다..."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