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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라

[좋은 글]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라

  • 기자명 자유정의시민연합
  • 입력 2022.03.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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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든 자유 대한민국인데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는 것에 분노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좋은 글은 자유정의시민연합의 시평이다.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란다.

대한민국은 이번에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주사파 좌익이 정권 잡아 나라 망친 지옥 같은 지난 5년의 정치를 뒤로 하고, 자유민주주의 우파 대통령을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그 주역은 단연히 대한민국 6,7,80대의 노인들이다. 

이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연륜과 지성을 지닌 노인들이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좌익 부패, 무능 정권을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물리친 대사건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중국 천안문 사태, 중국 공산당에 맞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맞서 자유를 부르짖은 사람들은 대부분 10대부터 2, 30대 젊디젊은 세대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3,4,50대들은 주사파 좌익에 침묵하고 외려 지지했다. 
이번 정권교체는 은퇴한 자유 우파 6,7,80대의 시니어들이 이룬 성과이다. 
이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 것이다.

6,7,80대 그들은 태극기 부대, 태극기 세력으로 조롱받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 헌법 21조 ①항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에 의거 합법적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는 합리적인 대한민국 자유 민주 애국 시민들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치꾼들은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을 극우, 보수 꼴통으로 폄하하기도 했다. 
젊은 것들은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에서 분노하며 외치고 시위한 자기 아버지 세대인, 그 노인 세대들을 틀 닦니, 꼰대로 조롱했다. 
정말 호로자슥들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지난 6년간 매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었다. 
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딱 한가지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여성 대통령이 일부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불법으로 탄핵 당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는 것을 목도한 그들은 불법 탄핵을 주도한 주사파들을 용서할 수 없었고, 불법 탄핵의 야만적 행동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들은 아스팔트로 나와 태극기를 들었다. 
한때 그 세력이 100만이 훌쩍 넘어 서기도 했다.

은퇴한 그들은 6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비눈바’로 어김없이 아스팔트에  나왔다. 
중국판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스팔트에 나왔다.
그러자 문재인의 비서실장이란 자는 시위에 참가한 태극기를 든 그 노인들, 자유 우파 시니어들을 ‘살인자’로 규정했다.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감히 일개 공무원 한 놈이 국민들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칠 수 있는가?

노인들은 짓눈개비가 흩날린 혹한의 겨울날은 차가운 아스팔트에 등산용 깔개 하나로 버티며 자유 민주주의를 외쳤다. 
폭염이 내리 쬐는 염천에는 물에 젖은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자유를 외쳤다. 
그러나 수많은 젊은 사람들, 일부 배웠다는 작자들, 그리고 많이 가졌다는 기회주의 새끼들은 아스팔트 노인들을 조롱하고, 모욕 줬다. 
심지어 가족들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젊은 것들은 모든 것을 부모로부터 받아 놓고도, 부모세대인 6, 7, 80대 어른들의 시위를 멸시했다. 
공산주의 좌익이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거라!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인가? 
하늘이 노인들의 뜻을 받아들였고, 온 천지가 감동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삼천리 방방곡곡에 자유 민주주의의 태극기 바람이 불자, 수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고, 국민들이 움직였다. 
이는 순전히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라고 단정하고 싶다. 
문재인 일당들의 불법, 비리와 불공정, 불의, 내로남불의 더러운 짓들을 시니어들은 쉴 새 없이 온 나라에 알리고, 퍼 날랐다. 
공영방송, 언론 등은 전부 정권의 노예가 되었고, 선관위 놈들도 이미 전부 정권의 개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6,7,80의 시니어들은 SNS 전파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누리는 풍요와 안락함, 안전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지금 태극기를 든 6,7,80대 그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조국의 번영과 성장, 발전을 위해  오대양육대주를 안방같이 드나들었다. 
독일의 지하 2천 미터의 석탄갱도에서, 중동의 사막에서, 베트남의 전쟁터에서 자기 목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조국 번영을 위해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죽어 가기도 했다.

그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헌신 덕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풍요로운 나라로, 세계 G8의 국가가 됐다.
그런데 이런 풍요를 만드는데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던 좌익들, 민주화를 위장하고 공산화 운동을 한 주사파 586 좌익 운동 건달들이 나라 곳간을 텅 비게 하고, 나라 빚을 1,000조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시니어들은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만든 자유 대한민국인데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는 것에 분노했다.

주사파 좌익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6,7,80대들이 일어선 것이다. 
그리고 이번 3.9대선에서 자유우파 후보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이는 세계 자유 시민혁명 역사에 유례가 없는, 시니어들이 정권을 바꾼 ‘소리 없는 노인들의 혁명’이 되었다. 
정말 기적의 자유 민주 시민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주역은 한국의 6,7,80대의 노인들이었다. 
이건 결코 교만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6,7,80세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22. 3. 19.
자유정의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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