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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

[광양시]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

  • 기자명 염진학 기자
  • 입력 2021.07.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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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최적의 피서지로 각광 -

- 자녀들은 모험과 도전 즐기고, 부모님은 낭만에 빠져요 -

[서울시정일보]  한낮 35안팎의 폭염과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단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최적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폐터널을 변모시킨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한여름에도 17~18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고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카멜레존*이다.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광양와인동굴)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광양와인동굴)

광양와인동굴은 와인의 역사,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세계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은은한 와인 향기와 함께 발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와인족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인 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비감을 주는 동굴에서 암벽을 등반하고, 알에서 깨어나 펄쩍펄쩍 뛰어가는 공룡을 만나고, 화석을 탐사하는 이색 체험은 무한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광양에코파크)
여기는 항상 17.5℃,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광양에코파크)

광양에코파크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던 방식에서 경험과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되는 창의공간이다.

 

운영시간은 두 곳 모두 오전 930~오후 630분 휴일 없이 운영된다.

 

특히, 와인동굴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6권역이 공동으로 11개 관광지 무료입장권을 제공하는 포스트 랜선여행, 남도바닷길에서 만나요참여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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