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현장] 양제철소,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2기 발대식
[경제현장] 양제철소,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2기 발대식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10.08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양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

-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 광양시 교육보육센터 등 80여 명 참석 -

[서울시정일보]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7일 광산특수어린이집(광양시 중동 소재)에서 특수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광양제철소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탁금을 통해 광양지역 특수장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2기 발대식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2기 발대식

해당 사업은 음악·미술 치료, 숲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여 참가하는 90여 명의 아이들이 신체의 건강을 회복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숲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장애 아동, 보호자와 함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천연 염색, 숲 탐방 등을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 광양시 교육보육센터 보육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2기 발대식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2기 발대식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희망의 징검다리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더 나아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관계 기관들과 함께 지난해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80여 명의 아이들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다가오는 2020년 4월까지 2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