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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혼돈의 동북아 정세...자유 대한민국. 한 때는 아시아의 호랑이 이제는 개집에 있는 꼴

[정치현장] 혼돈의 동북아 정세...자유 대한민국. 한 때는 아시아의 호랑이 이제는 개집에 있는 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8.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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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폭스 인터뷰에서 김정은 시간표 별로 없다 말해
-靑. 오늘 개각 발표 조국 법무장관으로 가나?
-조국 전 민정수석.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에 1등 기록

지난 1일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총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일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총회를 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자유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동북아 정세가 혼돈으로 들어가 있다. 중국은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서 괌을 공격한다는 보도도 있다. 北 김정은이는 연일 미사일 등을 쏘아 대고 대한민국은 여당의 반일 프레임으로 한일 무역 분쟁에서, 우파 좌파의 이념 전쟁으로, 주가는 폭락으로 가고 환율은 급락으로 요동치고. 국민은 경제 폭망으로 몸과 마음이 슬프며 아프기도 하다. 불투명한 미래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볼름버그통신. 한때는 아시아의 호랑이인 자유대한민국이 지금은 개집에 있는 꼴이다 보도

■지난 6일 강경 매파 볼턴. 폭스 인터뷰에서 김정은 시간표 별로 없다 말해

■국민연금 증시 하락 막느라 국민의 돈 최근주일여 기간에 1조5천여억 투입. 카드 돌려막는 꼴인데 국민의 돈 잘못함 깡통 될라?

■조국 전 민정수석.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에 1등 기록. 후배들의 투표에서 1등...사노맹출신
지난 8일 오전 7시 10분 기준 3351명이 투표한 가운데 조 전 수석이 2974표(88%)를 기록 중이다. 2위는 1027표를 득표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30%), 3위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761표(22%).

■文대통령, 9일 개각…조국 법무·최기영 과기·김현수 농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는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 및 금융위원장·방송통신위원장·공정거래위원장·국가보훈처장 등 장관급 인사들도 교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정인. 美대사 불발...본인은 고사이나 美. 반대로 고사 의혹 제기

■美에스퍼 국방장관 오늘 방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호르무즈 해협 파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중거리 미사일 배치' 등이다.

■미국.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 금융 불안이 고조될 수 있으며, 통상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부동산대출 1천700조원 육박…가계는 1천조 넘어. 기업에 대출 증가율은 가계의 3배를 넘어. 한국은행. 가계의 부동산대출 잔액은 1천2조원이며 기업부문에 대한 대출은 667조원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나 원내대표가 아이디 170여개의 사용자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좌파. 반일 프레임 다음은 반미 프레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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