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월, 봄의 절정에서 아름다운 꽃물결 소식
[포토뉴스] 5월, 봄의 절정에서 아름다운 꽃물결 소식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5.1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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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읍 동, 서천변 공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 -

[서울시정일보] 전남 광양시 광양읍 동서천변에 5월 무더위 속에서도 붉게 수놓은 꽃양귀비가 일제히 피어나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광양시는서천변 고수부지에 8의 대단위 꽃단지를 확대 조성하여 꽃양귀비를 비롯 수레국화, 샤스타데이지, 메밀, 금계국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화려한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광양읍 동천과 서천 아름다운 양귀비 꽃물결
광양읍 동천과 서천 아름다운 양귀비 꽃물결

붉은 꽃양귀비 단지는 마치 붉은색 카펫을 깔아 놓은 듯 화려하게 피어나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만개한 꽃을 감상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찾는 가족나들이 장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동서천변은 7가 넘는 산책로가 조성돼있어 백운산 계곡에서 흘러 내려온 맑은 하천과 다양한 꽃이 어우러진 수변 휴식공원으로 시민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광양읍은 풍수지리의 대가 도선국사가 마지막 여생을 후학을 지도하며 지냈던 명승지로서 예로부터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한다.

광양읍 동천과 서천 아름다운 양귀비 꽃물결
광양읍 동천과 서천 아름다운 양귀비 꽃물결

오늘 오후 기자가 서천에서 동천까지 산책로 체험을 하였는데 동, 서천 꽃가꾸기 사업은 산책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시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환경사업으로 시민에게 좋은 반응은 얻고 있었다. 다만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동서천변을 찾을 수 있도록 포토존과 휴식공간, 공용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확충이 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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