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강력한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2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는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자리에는 김정식 감독, 이영철 작가, 배우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황우슬혜, 엄현경, 이현진, 장도연, 줄리안, 김나영, 윤서현, 채송화, 한지완이 참석했다. 불황 속 가장의 '사돈집 살이'가 주요 스토리 라인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총 50부작으로, 오는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