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최봉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대학원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전액 164만1600원을 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이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 지난 10월 25일 국민대 정치대학원 북악정치포럼, 10월 27일 용인대 경영대학원 CEO과정, 12월 1일 용인대 교육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지난 11월 24일에는 경기대 교육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과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인생‘을 주제로 강
[서울시정일보] 4일 오후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이 '한국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심 의원은 현 정부의 국방정책과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으며, 국방정책에서 관련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적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버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경제정책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며, "다른 나라의 임금주도 성장을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많으니 소득주도로 이름을 바꿔 부른 것인데, 현재 자영업자들을 매우 힘들다"고
[서울시정일보] 21일 오후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 날 강의에서 전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국가정책 중 보편적 복지에 대한 비판을 했다. 이어, 전희경 의원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택적 복지를 통해 사회복지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정책이 아닌가"라고 전했다.한편, 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은 2016년 제 2
“아구아재가 뭐지?”“아구아재가 뭐냐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도한 별명이, 이제는 마산에 큰 어시장에 가면 아구아재 왔다고 알아줍니다.”이주영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은 강의를 시작하며 2006년도 선거에 쓴 전략 ‘아구아재’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의원은 “아구는 마산을 상징하는 것이고 아재는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의 경상도 말”라며 별명에 설명했다. 변화 그리고 도전, 3C정신“남을 변화시키려면 자기가 먼저 변해야합니다. 사회를
[서울시정일보] 지난 16일 오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북악정치포럼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우리가 만나야 할 100년’은 우리가 만날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촛불혁명은 정권교체가 아닌 우리의 삶을 바꿔달라는 국민의 마음입니다.”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강의를 시작하며 ‘나라다운 나라가 무엇인가’의 질문을 하며 촛불혁명을 이야기했다. 박 의원은 대답을 대신하며 “나라다운 나라는 두 가지라고 생각 한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