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박민 신임 KBS 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렸다.드디어 방송의 비정상에서 정상이 길로 들어섰다.특히 혼돈에 광란의 빨간 좀비들의 난동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광란의 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에 위헌정당 심판의 칼을 뽑을 태세다.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전과 4범에 10여가지의 범죄로 피의자 신분에다 약 37명의 비리 국회의원 등등필자는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국회의원들의 주사파를 이용한 탐욕의 정치로 자신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4일 전여옥 페이스북에는 류삼영 총경에 대한 인물평이 게재되었다. 여기에다 황운하 의윈이 가세하고 있다.경찰 출신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경찰청장 후보자가 돼선 안 된다”며 “온몸으로 외압을 끝까지 막아내다가 그게 어려우면 과감히 직을 던지라”고 충고했다.현재 한국에는 최소 10만여 명의 고정간첩 외 자생간첩 그리고 중공의 1천만여 명의 공산당원들이 국내외 활동 중이다.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이다.세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인플레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이 무슨 X소리야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을 선정했다. 전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의 부결에 대해 말했다.자유 민주주의 꽃은 자유 민주의 투표고 선거다. 또한 선거의 출마의 자유가 있다.국민의힘은 그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로 가는가?전여옥 전 의원은 "강용석변호사 '국민의 힘' 12년만에 신청한 복당이 물거품이 됐습니디ㅡ.서울시당은 만장일치로 문을 열었는데 최고위원회에서 5대1로 입당불가를 결정했습니다.분명 강용석은 '논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제정반대에 관한 국민청원’이 국회에 올라간 가운데 ‘학교민주시민교육 촉진법’ 제정을 폐기하라는 여론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난 8월 24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은행동 으능정 문화의 거리에서 국조단군선양회 주최로 “홍익인간 민족정체성 말살 학교민주시민교육 촉진법 제정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국조단군선양회 외 212여개 홍익시민단체연합이 후원한 가운데 국조전 부산지회 변주인 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
[서울시정일보] 혼돈과 야만의 그리고 좌파사상의 광란의 시대가 막을 내리려한다.오늘의 SNS는 황교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쓴소리다.간교한 북한의 지도자들은 쓸모가 다된 문대통령을 토사구팽 시키고 있습니다. 북은 김여정을 앞세워 ‘한미군사훈련 하지 말라’고 강짜를 부렸습니다.바짝 겁먹은 문재인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방미 때 극진한 대접을 받았기에 차마 ‘못한다’고는 못하고, 최소한으로 훈련하
[서울시정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신도시 선정과정 시 중요 개발정보를 유출한 관련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등 LH의 허술한 내부 통제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4일 확보한 ‘2020년 12월 LH 감사결과 처분보고서 및 관련자료’에 따르면, LH는 2018년 고양 원흥지구 개발도면을 유출한 직원 3명에 대해 경고 및 주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개발정보 유출 관련자들은 해당 도면
[서울시정일보] 여야 정치권 1+4 전체가 정상, 비정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앞에서 치열한 다름으로 인한 혼돈의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13일 논평을 발표했다.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여야 정치의 극한 대립의 현장이다.'민주당과 범여 군소정당 야합이 법적 권한도 없는 소위 '1+4 협의체'로 불법 예산안을 통과시키더니 이제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불법 강행하려 하고 있다.민주당은 7월부터 '국회선진화법 무력화'를 구상하며 야합을 통한 입법 강행을 계획해 왔음이 드러났다. 애초 제1야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됐다. 이는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전직대통령으로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네 번째로 구속된 것이다.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지켜본 후 “지금 이 순간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1시간 만에 23일 오전 0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을 구속했다. 이 전 대통령은 덤덤한 표정으로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장 수석대변인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겐세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난을 받는데 대해 “어이가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아베 총리에게 가볍게 목례한 것을 두고 친일파라고 비난하고, 대일 굴욕외교를 했다고 비난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며 “3.1절을 앞두고 이 의원이 ‘겐세이’를 사용했다고 비난하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