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북 길주 인근 5.6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청와대는 곧 NSC를 열고 관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북한 동해상에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함경북도 나진 남동쪽 194km지점으로 규모 6.3의 강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지진 발생으로 인공지진인지 북한의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인지 파악중이다.(기상청 발표로 발생시간은 4시 49분)한편 기상청은 13일 오늘 5시 29분에 자연지진으로 발표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경북 경주에서 남서쪽 9km 떨어진 지역에서 11일 오후 8시 31분 경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지진의 원인은 지난 경주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최봉호기자) 경기도 광명시 일부지역과 서울시 일부지역에서 9일 오후 1시경 정전이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한국전력 고객센터(123)에서는 안내방송을 통해 광명시 광명동 및 철산동 일부지역이 현재 정전 중이며 긴급복구공사가 진행 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