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에 도전한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선출 선거는 오는 9월1일 실시한다.정창덕 총장은 기존 전문대학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해, 적극적으로 전문대학 위상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총장은 대학 자율화를 위시한 평가 및 재정문제 해결에 집중시킴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이 뒷받침된 안정감 있는 협의회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정 총장은 ▲교직원 소청시 총장의견 대폭반영 강화 ▲대학 구조조정시 교직원 정리 가능 ▲전문대 외국분교 완전 자율화 ▲협의
[서울시정일보] 지난 10 ~ 14일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정창덕 국제블록체인연합회장 겸 송호대총장 일행은 몽골 IKH-ZAZAG대학 관계자와 같이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국회 Nyam-Osor IT위원장과 몽골의 블록체인 정책과 시행에 관한 긴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의에는 “몽골의 블록체인과 4차산업에 관련한 법제도 정비 개선에 공동 참여하는 것과 또한 몽골의 블록체인 사업의 협력, 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을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리하여
[서울시정일보] 블록체인의 미래는 어떨까? 송호대(총장 정창덕)는 지난 10 ~ 14일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몽골 IKH ZAZAG대학과 협력하여 이 대학교 내외에 산학협력관과 국제블록체인센터를 설립하기로 하였다.이번 몽골 방문에는 송호대 정창덕 총장을 비롯해 아카자와 (사)일본블록체인개발자협회 회장, 장석영 블록체인 메디키 대표, 이건석 징기스칸대학 이사장, 하서영 세한대산학협력부단장, 권용순 (주)권&장 회장 , 송미희 (주)현대메디텍 대표가 동행했으며, 몽골 IKH ZAZAG대학교 총장과 관계자들이 일행을 맞이했다
한국의 미래를 여는 4차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시티가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은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 4차산업혁명의 시대의 대응에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에서 유비쿼터스부터 스마트시티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국제스마트시티학회 회장 정창덕 송호대학교총장은 12월 4일 강원도형 스마트시티 제안에서 “유비쿼터스 시티가 스마트시티로 이름을 달리하며 발전해 온 것이며 이제 한국이 유비쿼터스 선도국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한국형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의 모델을 수출할 때이다.“라며 소개한 후, 이어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