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35일만인 오늘 14일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표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함성이 이제야 들렸는가? 라고 질문을하고 싶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오는 15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오후에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오늘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서울시정일보] 오늘 19.10.09 한글날이다. 10월 3일에 이어서 오늘 오후 12시부터 문재인하야범국민대회가 개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하야와 조국씨의 파면을 주제로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분노의 비폭력으로 국민저항권 발동을 두번째로 열렸다.분노한 국민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오후 3시반에는 광화문 광장. 시청앞 광장. 남대문까지 차없는 거리에 시민들로 가득 메어서 문재인 퇴진과 하야와 조국씨의 파면을 외쳤다. 행사를 마친 국민들은 평화행진으로 청와대 정문과 동문을 향해서 노도와 같은 행진을 시작했다.
[서울시정일보] 청와대 사랑채 앞 길거리 노숙투쟁이 10월 3일 국민주권 선언의 “광화문 국민집회”에 이어서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고 있다.주최 측은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독교계의 신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다. 하지만 종교인이 아닌 애국시민들도 자율로 참여하고 있다.고성국TV의 고성국(박사) 대표의 지금 길거리노숙투쟁은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라는 질문에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 때까지 라고 말했다.또한 10.3 광화문국민집회에 잇따라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