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함성이 이제야 들렸는가?
[속보]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함성이 이제야 들렸는가?
  •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 승인 2019.10.14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국민에게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조국 법무장관의 임명장 수여장면

[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35일만인 오늘 14일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표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함성이 이제야 들렸는가? 라고 질문을하고 싶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오는 15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오후에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오늘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유 불문하고 국민에게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장관으로 단 며칠을 일해도 검찰개혁을 위해 마지막 제 소임은 다하고 사라지겠단 각오로 하루하루를 감당했다. 그러나 이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했다.

한편. 지난 3일 개천절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근 3백만명 전후의 함성 그리고 9일 한글날 5백만명의 문재인하야범국민대회가 주최한 문재인 퇴진 조국 파면의 함성이 있었다. 또한 서울 대학로의 대학생의 집회 그리고 청와대 사랑채 앞의 6박7일의 밤샘 농성이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