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계절학기 30개 강좌 545여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계절학기 대표강좌로 온시민캠퍼스 - 우리춤 우리가락 청년시민캠퍼스 인천문화와 예술 처음시민캠퍼스 - 지구촌시대, 독일시민으로 살아보기 가족시민캠퍼스 - 가족건강을 지키는 음식만들기 선배시민캠퍼스 시니어 모델 도전하기 세계시민캠퍼스 - 디지털 시대의 학습혁명 등 인천시민들의 요청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충족시킬 총 30개 강좌로 구성되어있다 시민대
[서울시정일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가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무대로 펼쳐진다.구는 그간 한복, 한옥, 한식, 한글, 한지, 우리소리와 우리춤, 우리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중에서도 한문화를 대표하는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광화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한복축제를 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0년에도 선보여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올해도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회 공연을 실시한다. 특히 국악상설공연이 광주에 오면 꼭 봐야할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1월1일부터 4일까지 신년 첫째마당을 운영한데 이어 7일부터 11일까지는 둘째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국악한마당 첫 무대는 7일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세한송백(歲寒松柏)’을
[서울시정일보]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6월 두 번째 마당이 8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꾸미는 이번 둘째 마당은 신경환 예술감독의 태평소 시나위와 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첫무대를 연다.이어 가야금, 생황 협주곡인 ‘첫 봉화와 풍향’,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맛볼 수 있는 ‘진도북춤’ 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북녘노래를 전통악기의 전통선율로 재편성
[서울시정일보]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5월 세 번째 공연이 18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최원록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 이은비 씨의 사회로 창작무용, 관현악곡, 모듬북 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정세현 작곡의 ‘꽃아 꽃아’ 음악에 춤을 추는 창작무용 ‘오월의 꽃’으로 꾸민다. ‘꽃아 꽃아’는 1
[서울시정일보]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 4월 세 번째 공연이 20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최원록 지휘, 이은비의 사회로 관현악곡, 창작무용, 국악가요, 퉁소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작곡가 양방언이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 ‘프린스 오브 제주’가 관현악으로 연주된다. 이 곡은 서정적인 선율과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져 넓고 시원한 제주도 풍
[서울시정일보]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3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이 30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섯째 마당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국악단체 ‘굿패 마루’가 지역 정신이 담긴 특색 있는 창작 국악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우리의 전통 탈과 풍물소리가 어우러져 광주만의 멋과 한을 잇고 풀어내는 ‘오색의 빛 광주여!’로 힘차게 문을 연다. 역동의 세월 속에서 광주가 다시 태어나고 빛의 희망으로 커져가며 문화 수도로 탄생하는 것을 표현
[서울시정일보] 봄을 유혹하는 벚꽃의 향연,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양시 금호동 일원에서 펼쳐진다.유럽풍의 주택과 잘 어우러지는 벚꽃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전원도시 금호동을 물들이는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문화제는 보는 이의 가슴을 꽃의 향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금호동은 3월 말부터 4월 초 만개한 벚꽃이 주택단지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며 벚꽃을 만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때문에 벚꽃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광양벚꽃문화
(서울시정일보 손수영기자) 서울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과 함께 어울어지는 신명나는 놀이판 ‘토요국악야외상설공연’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와 함께 진행한다.시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와 함께 2014년부터 이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국악로 ‘路(노)리路(노)리 토요국악야외상설공연’이 올해에도 5월 13일(토)을 ...
[서울시정일보 정혜연기자] 한국 전통춤의 대가들과 후학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하나의 일가(一家)를 이룬 다양한 류파의 명작들이 총망라된 제 9회 우리춤축제 명작·명무전Ⅱ가 오는 12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한강에서 개최된다. '전통무용의 어제와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
2011아시아무대예술제 [서울시정일보 송성근기자] 주말을 맞아 서울도심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는 가을의 낭만과 휴식을 더해 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제공한다. 2011 서울등축제, 2011 아시아 무대예술제, 2011 서울사진축제 등 볼거리와 블루스퀘어 개관 뮤지컬 조로, 개관콘서트 및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연극 십이야, 발레 지젤 등 유익하면서도 온 가족이 단란하게 즐길만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도시 서울시가 북유럽에 위치한 스웨덴․덴마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서울시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5.20일(금)~29일(일)까지 열흘간 스웨덴 말뫼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테지(ASSITEJ) 세계총회 및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축제를 통해 도시마케팅을 펼친다.1965년 파리에서 창립된 아시테지(ASSITEJ: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전 세계 70여 개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정부국제기구로 현재 3천명이 넘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 공연 단체 및 예술인이 가입되어 있다.이번 제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