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6일 오전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한국으로 근접하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께 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약 2m의 가로수가 쓰러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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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6일 오전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한국으로 근접하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께 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약 2m의 가로수가 쓰러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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