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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뽑히고 쓰러지고…‘수원’도 태풍 콩레이 피해 속출

가로수 뽑히고 쓰러지고…‘수원’도 태풍 콩레이 피해 속출

  • 기자명 박찬정 기자
  • 입력 2018.10.06 11:57
  • 수정 2018.10.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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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사진=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6일 오전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한국으로 근접하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께 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약 2m의 가로수가 쓰러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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