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순태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예비역부사관 총연합회 는 2024년 2월 23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일부 정관수정, 안건심의 등 제7대 회장을 선출했다.
사단법인 해병대 부사관 총연합회장을 지낸 오석철 회장이 제7대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총연합회 회장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오석철 회장은 주요공약으로 "부사관총연합회의 조직 활성화, 부사관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재정확보에 중점을 두고 예비역 부사관의 권리신장과 복지증진에 힘쓸것"이라 말하고 "국방부, 재향군인회 및 군관련 기관 단체와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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