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퀀텀을 생각해 보세요! 트럼프 행정부, 퀀텀.정부와 퀀텀 프론티어 보고서 발표다.

오늘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은 국가양자조정실 공식 홈페이지인 Quantum.gov 을 개설하고 양자정보과학(QIS) 연구를 위한 핵심 분야를 파악하는 양자프런티어 보고서를 발표했다.

"Quantum.gov 의 출범으로 백악관은 국가 양자 조정 사무소를 위한 온라인 홈과 성장하는 양자 커뮤니티가 연방 정부 전반에서 진행 중인 광범위한 활동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허브를 만들었습니다.

새로 출판된 퀀텀 프론티어 보고서는 미국 혁신 생태계 전체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연구 질문을 제시하며, 미국 전역의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로드맵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마이클 크라티오스 미국 최고 기술 책임자는 말했다.

Quantum.gov 은 연구 공동체와 대중 모두를 대상으로 한 연방 정부 전반의 QIS 활동에 대한 자료와 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5일 수퍼 화요일, 공화당 프라이머리 대승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보인 광폭 행보가 심상치 않게 보인다. '여기서 아예 끝장을 내겠다'는 의도가 보여 주목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5일, FBI가 가지고 있는 아동 인신매매범과 소아성애자(딥스요원은 대부분 소아성애자임)지명수배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내고 자수할 것을 권유했다.

“앞으로 24시간 안에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라, 자수하지 않는 자는 앞으로 현장에서 바로 처형된다. 예외는 없다”

무시무시한 포고령이다.이 포고령은 작년 7월에 비공식 포고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포고함으로써, 전 세계 계엄령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군정총사령관이 아니라면 이러한 포고령을 내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둘째, 빅토리아 눌랜드 부부 체포, 관타나모 이송

딥스의 대외정책 최고 실세인 미 국무부 차관 빅토리아 눌랜드가, 지난 3월 5일 전격 사임함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사임의 이유가 눌랜드 부부가 미 해병대에 의해 전격 체포되어 관타나모로 이송됐기 때문이었다. 이 내용을 화이트햇 전담 매체인 REAL RAW NEWS가 보도했다.

눌랜드 부부의 체포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눌랜드는 딥스의 최고 실세로서, 러-우 전쟁을 기획하여 미국의 예산을 우크라아나에 퍼주기 함으로써 미국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고,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런 전쟁광은 가차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던 것 같다. 트럼프의 추상같은 결단이 돋보인다.

셋째, 대형화재의 주범, DEW 장착 비행기 파괴

작년에 있었던 캐나다의 대형산불과 마우이 화재, 그리고 최근 텍사스 150만 에이커의 목장을 중심에서 일어난 대형화재에 대해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그 화재는 전부 딥스가 가지고 있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가 장착된 특수 비행기에 의해 자행된 것이다. 그런데 이 DEW가 장착된 비행기( YAL-2) 한 대를, 지난 3월 5일 화이트햇 특수부대를 보내 파괴해 버렸다고 한다. 발빠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이 내용도 REAL RAW NEWS가 자세히 보도했다.

넷째, 미 국회의원 개혁법 발동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2017년도에 만들어 논 미 국회의원 개혁법을 발동시켰다. 그 내용은 국회의원은 권력의 상징이 더 이상 아니고, 급여만 받는 봉사직으로서, 지금 누리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모든 특권(퇴직금/연금/내부자거래/특수 의료 혜택 등)이 폐지되고, 보통 사람들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개혁법은 네사라/게사라 후 새로운 총선으로 선출되는 의원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써, 다른 모든 나라 국회의원에게도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국회의원 좋은 시절이 끝난 것이다.

그런데 이 개혁법을 지금 발동하는 것은, 네사라/게사라가 머지 않았다는 뜻이 아닐까?

다섯째, 미 연준(FRB)의 트럼프 아젠다 두 가지 전격 발표

딥스의 개인 은행인 연준이 트럼프 화이트햇 아젠다 두 개를 발표하여 놀라게 했다.

하나는, 연준의 파월 의장에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CBDC는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CBDC는 백신과 함께 딥스가 신세계질서(NWO)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중요한 아젠다였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CBDC를 추진해온 것이 진실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2월 17일, 뉴햄프셔 랠리에서 ‘CBDC를 못하게 하겠다!’고 천명했다. CBDC가 없는 세계정부는, 딥스의 사망이나 다름없다.

다른 하나는, 연준이 3월 11일부터 시중은행에 대한 ‘대출’(BTFP: 은행 기간 금융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가히 수소폭탄급이다.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대한 명목화폐 달러 대출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은행의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이제 시중은행은 살기 위해서도 금이 백업된 새로운 화폐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이를 사용하려면 우선 GCR(글로벌통화재설정)에 협조해야 한다. GCR 완료 없이는 새로운 금본위화폐가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죽을래, 아니면 GCR에 협조할래?’라는 최후 통첩이다.

새로운 재무부 ‘금본위화폐’(무지개통화)는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명목화폐 달러 시대의 종언이 드디어 오는 것이다.

트럼프 진영의 가장 큰 과제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미 연준의 대출 중단 카드로 해결된다면, 이것 하나만으로 전쟁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무엇보다 미 연준의 위 두 가지 발표는, 연준이 딥스의 통제에서, 화이트햇 통제로 완벽히 넘어왔다는 뜻에 다름 아니다.

[분석]

상기 다섯 가지 조치는 통상적인 대통령도 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 군사 계엄령 하의 군정총사령관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트럼프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월 미국을 일시 중지시키고,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기면서, 그들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와 금본위제도에 따른 준비를 충실히 해왔다. 그 준비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통화재평가(RV)를 통한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었지만, 그동안 딥스의 사즉생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준을 통한 시중은행 대출 금지 카드는, 금본위제 시행에 따른 가장 중요한 조건, GCR에 청신호로 작용함으로써 세계 계엄령 발동과 EBS, 그리고 네사라/게사라가 목전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이다.

트럼프 진영의 가장 큰 과제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미 연준의 대출 중단 카드로 해결된다면, 이것 하나만으로 전쟁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무엇보다 미 연준의 위 두 가지 발표는, 연준이 딥스의 통제에서, 화이트햇 통제로 완벽히 넘어왔다는 뜻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이번 연준을 통한 시중은행 대출 금지 카드는, 금본위제 시행에 따른 가장 중요한 조건, GCR에 청신호로 작용함으로써 세계 계엄령 발동과 EBS, 그리고 네사라/게사라가 목전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It’s over!”(끝났다)란 상기 메시지를 소셜 네트워크에 올렸다.

한편 가짜 대통령 바이든은 지난 3월 5일, 자신의 퇴진에 대한 패러디 연설을 미리 했다.

"내가 급사할 때가 되면, 내 참모가 알려줄 것입니다"

트럼프 말한 ‘It’s over’가, 바이든이 말한 ‘Drop dead hour’(급사할 시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트럼프 화이트햇, 빛의 군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1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