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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밀] 이러고 살고 싶나? 영국의 기업인 "리처드 브랜슨"

[세상의 비밀] 이러고 살고 싶나? 영국의 기업인 "리처드 브랜슨"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3.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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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
리처드 브랜슨

[서울시정일보] 영국의 기업인 "리처드 브랜슨"은 엡스타인보다 나빴습니다.

브랜슨은 A 리스트와 로열티를 제공했습니다.

반면 엡스타인은 B 리스트를 제공했습니다.

"브랜슨"은 엡스타인 섬 근처의 버진 제도에 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항공사는 버진이라고 불립니다.

왜 그것이 버진이라고 불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롤리타 익스프레스)

브랜슨은 영국의 기업인으로 1950년 7월 18일생 (73세). 버진 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그는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 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TIME>지로부터 ‘지구를 구할 영웅(2007. Heroes of the Environment)’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로 여겨진다.

한때는 영국 최고 부자 순위 2위에 오른 적도 있으며 현재도 영국의 상위권 부자이다.

괴짜 부자로 유명하며 난독증을 극복하고 성공한 인생 승리의 주인공 중 하나이다.

2022년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 발표 기준으로 47억 달러, 한화로 약 6조원 가량의 재산을 보유한 601위의 부자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그의 부에 숨겨진 그의 행동은?

한편 버진(Virgin)은 영어로 숫처녀를 의미하며, 다른 뜻. 버진 그룹: 영국의 기업 집단. 음악 편집 · 버진 레코드 · Virgin 은 애프터스쿨의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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