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역사상 파충류의 흔적들이다
파충류에 대한 언급은 많은 신화와 전설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대 아즈텍의 신 중 하나인 케찰코아틀은 깃털 달린 도마뱀이었다.
힌두교 신들 중에는 나가(Nagas)가 있었는데, 반은 인간이고 반은 코브라였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거대한 뱀으로 묘사된 혼돈의 신 아페프를 숭배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했던 용에 관한 이야기를 보존해 왔다.
현재 이라크 지역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출현 이전인 우바이드 시대의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이 조각상은 대략 기원전 6000년부터 3800년까지 지속되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인형과 유사한 인형은 인간형 파충류를 묘사하며, 그중 하나는 아이를 팔에 안고있다.
ufologists에 따르면, 이 발견은 많은 문명에 존재했던 뱀 숭배 숭배와 함께 인류 역사에 파충류의 개입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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