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말로만인가?
24일 종각 오후 6시 30분 온열의자는 냉방이었다.
온열의자 전체가 냉골이었다.
기온은 영하5도 그나마 버스 대기판의 시간은 정확하게 도착했다.
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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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서울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말로만인가?
24일 종각 오후 6시 30분 온열의자는 냉방이었다.
온열의자 전체가 냉골이었다.
기온은 영하5도 그나마 버스 대기판의 시간은 정확하게 도착했다.
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