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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국민의 혈세로 배부르고 등 따뜻한, 혈세 빈대 피빨이 나리들인가?...100만 원짜리 국회의자 바꾸는 건 ‘뭔 소리랑께’

[포커스] 국민의 혈세로 배부르고 등 따뜻한, 혈세 빈대 피빨이 나리들인가?...100만 원짜리 국회의자 바꾸는 건 ‘뭔 소리랑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1.18 16:34
  • 수정 2023.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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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세수 펑크가 우려되는 상황에 배부른 나리들
●정치인들 말을 믿지말고 행동을 봐야한다. 온갖 조삼모사의 달콤함으로, 공산당의 빈대정신으로 국민의 등골에 빨대의 피빨이를 자행하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에 광풍이 불어오는 빈대 피빨이 빨갱이 세상이다.

2024년도 나라 살림 책정 과정이다.

나라 살림의 내년도 국회 운영 예산안 심의에서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증액에 17일 여야가 합의했다.

60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세수 펑크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여야가 세금을 ‘펑펑’ 쓰고 있다는 빈대들의 정치 혈세 피빨이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사무처가 공고한 올해 의원 보좌 직원 보수 지급 기준에 따르면 6급 이하 보좌진은 연간 최대 5500만 원(세전)을 수령하는데, 퇴직 후 공무원 연금도 받을 수 있다.

또 의원실 인턴 처우개선을 위해 명절 상여금 및 정액급식비를 신설하는 내용의 15억9800만 원 예산도 증액했다.

또 개원한 지 6년 된 신축급 국회 고성연수원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며 설계 등에 필요한 예산 3억 원을 추가로 올렸다. 세미나, 브리핑을 개최하려고 해도 숙박시설이 협소해 이용 제한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외에도 국회 식당에 가스 대신 전기 인덕션을 설치하자며 예산을 증액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의원외교 발전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는데, 여야는 ‘한-아세안 리더스 포럼’의 안정적인 개최가 필요하다며 6억 원을 철없는 정책 합의로 증액했다.

의정활동인가 하면서 퇴실 시 자신의 의자 정리도 못하는 의원 나리돌
의정활동인가 하면서 퇴실 시 자신의 의자 정리도 못하는 의원 나리돌

특히 국회사무처는 운영위 회의실에 비치된 의자(사진) 100여 개(총 소요 예산 약 6000만 원·개당 단가 100만 원 책정)에 대한 교체도 올해 추진 중인데, ‘멀쩡한 의자를 왜 바꾸느냐’는 선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비판도 심하게 나오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업체와 협상을 통해 개당 구입 단가를 60만 원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가부채 2326조원인데 "지출 늘리고 예산 대폭 증액하자"는 야당의 여론이다. (야당의 대표 이재명 전과 4범에 현 피의자 사건 10여 개)

2022 회계연도 국가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1067조7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겼다. 국가채무에 미래에 지급해야 할 공무원·군인연금(연금충당부채)를 더한 국가부채는 232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명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일부 지자체가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지자체 경계를 넘어가면 쓸 수 없다. 소매점에서 1만원어치의 물품을 살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통상 9000원에 살 수 있어서 주민들은 10% 정도 이익을 본다. 차액 1000원은 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보조한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것은 국가 전체 후생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당 대표의 경기도민의 혈세인 법인카드로 사적인 만행에서 국개분들은 국민은 없다.

이들은 인민의 민주주의 정치인가?

요즘 정치인들 말을 믿지말고 행동을 봐야한다. 온갖 조삼모사의 달콤함으로, 공산당의 빈대정신으로 국민의 등골에 빨대의 피빨이를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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