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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문가의 마지막 국무회의...文在寅 氏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국민의 소리] 문가의 마지막 국무회의...文在寅 氏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5.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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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文在寅 氏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1.마지막國務會議에서

2.좀도둑이 된 大統領.

3.진짜 衝擊的(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國務회의, "檢搜完剝"(검수완박) 法案을 議決(의결)하는날 그 場所에서 !!!

"文在寅"은 개인 慾心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檢搜完剝" 法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靑瓦臺에서는 부하들과 合作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時間이었습니다.

國民은 5월3일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議決(의결)된 法案은 "檢搜完剝" 法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事實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 警護人力 27명에서 65名.(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 1,390만원(전액 비과세)

檢搜完剝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法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國務 會議에서 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세번 째로 진짜 衝激的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發生 했습니다.(놀라지 마십시요)

*양산의 警護人力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으로 확대 된 것입니다.

일개 中隊 兵力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國民의 血稅로 충당 됩니다

양산 王宮을 ~~~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年金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 내야하는데 !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것조차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大統領이란 작자가 稅金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所得稅法 12조2항 非課稅 所得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

月 55만원 所得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한者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稅金 한푼 안 내려고 셀프 法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平等입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 法案입니까 ?

平等世上.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 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世上을 어지럽히고 百姓을 속인다)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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