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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윤상현 충격. 독일 쿠데타 남의 나라 일이 아님...통진당에 민노총과 주사파들의 대남 혁명 전략

[HOT SNS] 윤상현 충격. 독일 쿠데타 남의 나라 일이 아님...통진당에 민노총과 주사파들의 대남 혁명 전략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12.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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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쿠데타 시도, 민노총의 작태를 보면 단지 다른 국가의 일이 아닙니다

윤상현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 을)은 오늘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독일 쿠데타 시도를 한 사례을 인용해 자유 대한민국을 고려연방제의 공산화를 회책하는 주사파. 고정 간첩. 자생.간첩. 우마우당. 민노총 등등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들은 이석기의 통진당 그리고 민노총의 북괴하고의 연대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노조 파업을 들수 있다. 특히 문재인 씨는 공산주의자로 5년 간의 폭정으로 자유와 경제를 잃어버린 참혹한 시간이었다.

다음은 윤상현 의원의 페이스북 전문이다.

"독일에서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독일 연방정부를 뒤엎고, 그들만의 새로운 제국 건설을 모의해 왔다고 합니다. 이들은 독일 국가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살인을 동반한 폭력이 불가피하다는 폭력 세력들이었다고 합니다. 실로 충격적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독일에서의 쿠데타 시도를 다른 나라 일로만 치부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석기와 통진당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은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이 땅을 김일성 부자의 붉은 깃발로 물들이려 했습니다.

독일 쿠데타 세력과 이석기 통진당의 목표가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헌법과 시장질서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국가 전복이 그들의 최종 목표였습니다. 참으로 끔찍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여전히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폭력을 일삼는 반국가적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민노총이 대표적입니다. 민노총은 그들의 홈페이지에 북한 문서를 보란 듯이 올려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줄기차게 외쳐오고 있습니다.

이번 독일 쿠데타는 21세기 유럽 중심 독일에서 쿠데타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한국의 반정부 세력은 북한과 ‘련대’하며 훨씬 더 위협적으로 국가체제 전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경각심을 다잡아야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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