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페미니스트 굿즈’에 네티즌 “이게 왜 논란이고 문제야?”
손나은 ‘페미니스트 굿즈’에 네티즌 “이게 왜 논란이고 문제야?”
  • 박찬정 기자
  • 승인 2018.02.1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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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SNS 캡쳐
사진=손나은 SNS 캡쳐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의도치 않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나은이 한 식당에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된 건 손나은이 올린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다. 일각에서 해당 문구가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문구가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다. 사진 속 손나은의 손에 들린 휴대전화 케이스에도 같은 문구가 써있다.

논란이 가중되자 손나은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 측은 이에 대해 “해당 문구는 손나은의 화보 촬영 브랜드의 슬로건”이라며 “의도치 않은 논란에 손나은 본인도 놀라서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나은은 지난 10일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인 ‘Z’사(社)의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현지에서 손나은은 브랜드 측으로부터 해당 휴대전화 케이스를 받아 자신의 SNS에 홍보차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ppos**** 페미니즘이 나쁜 게 아니잖아요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네요” “vie7**** 꼬투리 잡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이 있나보네. 참네 별것도 아닌걸로 시끄럽게 사람 좀 괴롭히지맙시다”“hogi**** 논란거리 만들려고 작정을 했냐” “다들 rose**** 남자 페미니스트들도 있는데 그게 뭐 나쁜가. 손나은 파이팅!” 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ckswjd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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