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편집자 주. 지금은 자유를 향한 3차 세계대전중이다. 좌파사상은 파충류적 원시 사상이다. 자유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선혈들의 붉은 피흘림을 잊은 자는 로봇이다.

인간은 인간적이어하는 게 인간이다. 결코 자유를 잃어버린 개 소 말 돼지의 가축은 거부한다.

지금의 좌파정부는 양념 반 후라이도 반의 좌파정부다.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원 정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아직은 자유를 위한 한미혈맹으로 미국의 도움이 팔요한 때이다.

윤석열 후보. 믿어보자. 아직은 대안이 없다. 다만 그사람은 인간적인 모습의 사람이다.

검사에 전과4범(대장동 게이트 더하면 전과 10범도 넘는다)의 대결이다.(대법원판결 시 까지)

다음은 이름없는 무명의 자유의 전사가 쓴 글이다.

최근 공산세력이 공산주의자 문재인과 중국 시진평, 김정은 세괴수들은 경기동부연합에서 세뇌된 공산주의자 이재명을 부정선거 방식 시나리오에 의해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한국을 공산화 하는 계략을 미국정부는 각종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다.

최근의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를 이용한 정계,법원, 언론계, 여론조사기관을 매수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이낙연 대신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최종 결정하자 미국정부는 그동안 중국이 동북아 핵심국가인 한국을 한국 내 공산주의자들을 통해 공산화 하는 전략을 미국은 정보기관을 통해 알고 있었다.

미국은 대응책 중 정보기관 책임자를 파견하여 한국정부 정보기관 국정원 간첩 박지원과 문재인을 만나 한국의 공산화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였다.

가장 강력한 제재를 들고나왔다(요인 암살 카드를 빼들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독재자를 소리소문 없이 제거한 사례가 수 없이 많다

요즘은 잠자리 정도 크기로 최소화된 드론을 활용 독까스 살포로 암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암살 대상자의 체취및 위치를 추적 살해한다
살해된 사람이 잠자다 사망한것으로 살해 되었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사체 부검해도 독극물 추적이 어렵다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대장동게이트 사태를 보고 민주당 지지세력들은 최종 결선 투표에서 이낙연으로 전환하자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여 이재명을 최종 후보로 결정하였다.

중국과 북한의 지령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으로 결정된 것이기때문에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당론으로 결정해 버렸다.
이는 이미 마련한 부정선거 방식으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 있었기때문이다.

부정선거를 통해 180석을 가진 민주당과 죄파세력들이 고려연방제를  국회에서 통과시켜버리면 무혈 공산국가가  되는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중국,북한,문재인 공산세력들이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였다.
문제는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기때문에 대장동게이트를 활용한 것이였다.

대장동게이트를 통해 마련한 거금으로 한국내 중요 기관인 법원,검찰,국회,대법원,언론계,여론조사기관 등에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였다.
중국은 지령에 의해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사드를 철수하겠다고 언론플레를 통해 발표하여 공론화였다.

미국정부는 이같은 과정을 정보계통을 통해 이미 파악하고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급기야 모든것이 현실화 되는 것을 보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중앙정보국 CIA 윌리엄 번스국장을 파견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났고 10월 15일에는 문재인을 만나 미국은 한국의 공산화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개별 면담을 통해 강력하게 통보 했다.

다음주에는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연방수사국FBI 등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미국중앙정보국(DNI)국장인 애브릴 헤인스 국장이 방한해 다음 단계의 미국정부 조치를 문재인에게 강력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프카니스탄 사태에 고무된 문재인,이재명,시진평,김정은 공산주의 맹주들이 벌이는 한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정부는 다양한 전략을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다.  

한국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공산주의자들을 하느님과 미국이 이들을 응징할것이다.
-DSI-  

윤석열 살리기는 한국 살리기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일이 없는 나라,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라가 된 지 오래되었다.

죄많고 잔인하고 비현실적인 이재명이 
뻔뻔한 거짓말로 나라를 훔치려 하고 있다.
이번에 또 나라를 빼앗기면 한국인은 이재명 독재자의 말 잘듣는 노리개, 극좌·인민주의 정권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은 자유와 시장과 약자의 수호자. 윤석열은 정권교체,정치교체,시대교체의 주인공. 
윤석열은 부동산과 세금,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상식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풀어내는 해결사.

윤석열은 2030청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현실적으로 치유하는 대통령.
 
윤석열이 위기에 처했다. 
적은 두렵지 않으나 
선대위 내부의 교만과 욕심과 분란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나라도 망한다.
이재명의 나라는 도적과 범죄자의 소굴이 될 것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윤석열을 살리자. 
한국은 위기가 닥치면 민간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선대위 관군엔 관심 없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자가 의병이 되자.
이재명에게 나라를 빼앗겨 천추의 한을 남길 수는 없지 않은가. 
1000만명 의병이 궐기하자. 
윤석열을 살려 한국을 살리고 내가 살자. 
1000만명 의병 운동은 마른 들판에 불길처럼 타오를 것이다.
3월9일 윤석열 대선 승리의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