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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대통령 선거. 참으로 무서운 1표

[좋은 글] 대통령 선거. 참으로 무서운 1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3.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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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참으로 무서운 1표

1표의 가치 1표의 중요성이다

1표 때문에 우리가 독어 대신 영어 공부에 젖먹던 힘 다 빠지게 세월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649년..의회 표결에서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영국 왕 찰스 1세는 처형되었습니다.

1868년.. 앤드루 존슨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소추에서 단 1표 차이로 부결되었습니다.(16대 대통령 링컨, 17대 엔드류  존슨)

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되었습니다.

1875년..프랑스는 단 1표 차이로 왕정에서 공화국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839년..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거 때 마커스 몰튼이 단 1표 차이로 당선 되었습니다.

1845년..단 1표 차이로 텍사스 주가 미합중국 영토가 되었습니다.

1876년..단 1표 차이로 '루더포드 해이스'는 제19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1923년.. 600만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는 
단 1표 차이로 나치당의 총수로 선출 됩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링컨'은 말하였습니다.
의회투표와 국민투표는 다르겠지만
단 1표의 선택으로 세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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