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봄이 오는 소리에 오는 3월 9일 실시하는 자유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활화산처럼 뜨거워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냐의 총소리 없는 전쟁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여성팬덤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0만 지지 선언이 23일(수) 오후 5시 여의도 대하빌딩 1008호에서 진행되었다

정권교체와 자유와 평화를 열망하는 여성단체들인 문화예술협회, 미용예술단체, 연예인예술협회, 일반 여성들이 “여성팬덤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발대식 및 지지 선언을 가져 이목을 이끌었다.

그동안 묵묵하게 침묵하고 있었던 여성단체, 문화예술협회, 미용예술단체, 연예인예술협회등이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을 위해서, 결국 뭉쳐 10만이라는 거대한 나비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한승수 총괄상임본부장이 말했다.

이번 “여성팬덤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전국에서 작은 날개짓으로 시작하여 토네이도의 거대한 나비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쏠리며 앞으로의 향후가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라재웅 배우겸 여성팬덤 총괄상임위원장 진행으로 행사가 이뤄졌으며, 박진 국회의원이 어려운 발걸음에 축사와 함께 임명장을 수여 했다.

여성팬덤 특별위원회 송기윤(배우)문화예술회장의 감명깊은 축사와, 최준용(배우)문화예술 단장의 우렁찬 지지선언, 김정열 개그맨.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여성팬덤 특별위원회 발대식이었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여성팬덤 활약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한테는 천군만마[千軍萬馬]의 산타클로스가 되지않을까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