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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권 시인의 칼럼] 인간은 자유로은 영혼의 집이다...종북사상은 인간의 구속

[황문권 시인의 칼럼] 인간은 자유로은 영혼의 집이다...종북사상은 인간의 구속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1.25 22:54
  • 수정 2019.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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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6번째의 인류이며 시간 공간상 다중 다포털 다우주적 다시간의 다양자적 우주의 세상이다.

 

사직단 가을의 모습이다
사직단 가을의 모습이다

 

인생!
불혹을 지나서 인간의 기본 중 기본인 인격, 영격, 인류애, 인간적인 지성을,
인간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모르는 인간은 문제가 있다.

인류의 지식은 인생의 지혜를 낳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발전해온 인류의 역사이다.

모두가 서울대학교를 졸업을 안해도 자유대한민국은 발전해왔다.

모 인류대학교를 졸업해도 한참 모자른 인생은 많다.
학교 학력을 불문하고 필자는 경험상 많이보고 성장했다.

반대로 무학 국졸이라도 역사상 훌륭한 분들은 많다. 지혜를 배우기 위한 학문에는 3살 먹은 애기에게도 배우는 것이다.

위패에는 학생부군신위라 쓴다. 평생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학생인것이다.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다.

인간 호모사피엔스로 의식주를 살면서 가장 돈없이 쉬운 일은 말을 하는것이고 말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 말이 무차별로 쏟아내고 서로의 사이에서 무언의 악속 등을 한다.
자본주의 속성상 인간과 인간의 사이에서 거의다 공수표로 상처를 주고만다
하지만 말은 총소리없는 정조준 사격이다. 말(언어)의 살인이다.

자신이 쏱아낸 말의 무게 책임, 실천, 남아일언중천금 이정도는 실천해야 초등학교의 바른생활을 졸업했다는 자부심이 있지 않을까 한다.

이제는 시속 분속 초속으로 변화하는 인공지능. CCTV. 5G의 시대. 4차산업의 발전으로 거짓말을 하면 바로 확인이 된다. 핸드폰의 포렌식 기법 그리고 컴퓨터의 동기화한 클라우드 기법 등으로 다 나타난다.

특히 고차원의 인류는 상대방의 언행을 주파수로 거짓말의 진실을 알수 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사회적 인류로, 조화 내지 재세이화로 홍익인간의 길을 간다면 후회는 없다.
아마도 이 이상의 세상은 없다.

죽음에 이르면 다 빈손으로 간다. 어머니 아버지에 의해 태어나지만 죽을 때는 혼자 죽는다. 자손에 대한 기대는 모두다 공수표이다. 다만 진심의 효의 에너지가 교류할 뿐이다

학교가 없던 시절의 인류는 그렇게 지혜를 발휘하기 위한 길을 걸어왔다.

현생. 6번째의 인류이며 시간 공간상 다중 다포털 다차원 다우주적 다시간의 다양자적 우주의 세상이다.

끝으로 인생으로 꼭하고 싶은 말은 인생,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과 육신이 합해진 인생이다. 그래서 영과 혼을합해서 영혼이다. 인간의 구속은 인류의 공적이다.
자유로운 인간, 인생의 구속의 사회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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