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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효과‘톡톡’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효과‘톡톡’

  • 기자명 염진학 기자
  • 입력 2019.06.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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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으로 차량털이 절도 검거에 기여 -

[서울시정일보] 범죄예방을 통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9. 6. 20. 자정경 광양읍 덕례리 일대 주차된 수대의 차량 손잡이를 열어보다 열려진 차량이 있으면 금품을 절취하기 위해 내부를 뒤지던 윤○○ 등 남성 2명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 하였다.

광양경찰서장(박상우)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 수여
광양경찰서장(박상우)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 수여

이에 앞서 ’19. 6. 18. 02:00경에는 광양읍 목성리 일대를 배회하면서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하던 김○○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 하였다.

광양경찰서장(박상우)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광양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광양경찰서장(박상우)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
광양경찰서장(박상우)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

한편 광양시 CCTV통합관제선터는 2013년에 개소하여 경찰관 3명과 관제요원 17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 CCTV 88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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