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한 수해현장 방역소독(우면산) [서울시정일보 황권선 기자]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인근 10개 자치구에서 동작, 관악, 서초, 강동 등 피해가 큰 자치구에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고, 서울시 보유 비상 비축용 방역소독약품 16,000ℓ 및 락스 4,000통을 자치구에 긴급 지원하였다. 수해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종로, 중구, 용산, 성동, 광진,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영등포 등 10개구와 서울시방역협회(대표 홍원수) 등 민간단체에서 피해가 큰 관악, 동작, 서초, 강동 등에 방역소독 활동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