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4.10 총선 이대로 진행하면 대한민국 변란 일어난다.부정선거 방지대책 없으면 총선 연기하라. 육군3사구국동지회 3차 성명서다.1. 중앙선관위주도 11번째 부정선거가 통계학자의 중앙선관위 선거결과 발표자료 분석으로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로부터 나오는 대역죄를 12번째 저지르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2.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수장 국회의장은 자랑할 수 있는 국민청원 입법제도를 스스로 만들고도 힘들게 심의대상에 오른 20만 국민동의 3건의 공직선거법 개정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만 1년인 2021년 4월15일 열렸다.늑장 대법원 재판이다. 부패완판의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인천 연수구 을(민경욱 전 의원) 국회의원선거무효이 4. 15. (목) 11:00 대법원 대법정 1호 법정에서 열렸다.이날참석자는 원고 민경욱(前 의원), 원고소송대리인단(변호사 석동현, 도태우, 유승수, 박주현, 유정화, 이동환, 문수정)이다.작년 4·15 총선 이후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20여 개 지역에서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게 뭡니까? 나라가 왜이래 테스형. 대법원은 왜이래.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3일은 민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된 후 6개월이 경과한 날이다.전국적으로 부정선거 관련해 소를 제기한 건수가 약 125여 건이다. 6개월이 경과하는 지금 대법원은 함흥차사다대투본(상임대표 민경욱 전의원)에서 오늘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 전문◯ 2020년 11월 3일은 민 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적 열망에 하나인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민 주권의 바로세우기에 하나인 4.15 총선 부정투표 의혹의 진실의 문이 일단은 닫혔다.대법원 재검표가 처음부터 혼돈으로 들어가버렸다.이에 내년에 열리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또한 4.15 부정선거 의혹처럼 감행된다면 더불어 민주당 100년 집권의 고려연방제가 열리는 느낌이든다.테스형 나라가 왜이래?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낸 선거무효 소송 첫 재판에서 양측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검증기일을 지정하지 못하고 마무리됐
[서울시정일보] 대법원이 4·15 국회의원 총선거의 부정투표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선거소송에 대해 이달 중 처음으로 재검표에 나서기로 했다.6일 동아일보 취재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야당 국회의원 등이 제기한 125건의 선거소송 중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서 재검표를 가장 먼저 진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검표는 자동 개표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된다.대법원은 인천 연수을 선거구를 시작으로 근소한 표 차로 당선 여부가 결정되거나 논란이 큰 선거구에 대한 추가 재검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4&mi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대하교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대자보를 서울대 학내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4.15 총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의혹은 통계상 수치로도 미국 미시건대학 Walter Mebane (월터 미베인)교수의 논문에서 21대 4.15총선 부정 의혹이 통계학상 부정 의혹의 수치 즉 조작에 대한 통계적 부정 수치가 확실해졌다.또한 이러한 사실에 대해 한국의 박영아 교수(전 국회의원. 물리학자)는 동전 1천 개를 던져서 모두가 앞면 혹은 뒷면만 나오는 통계 수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