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청년 몽땅 정보통’이 오픈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서울시·중앙정부 등에 흩어져있는 약 2,000개의 청년정책을 몽땅 모아 제공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결과다.‘청년 몽땅 정보통’은 시가 지난 4월 14일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픈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이다.‘청년 몽땅 정보통’은 청년정책을 맞춤으로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서울 영테
[서울시정일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취업장려금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다.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문턱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지난해 제외대상이었던 타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 수혜자 가운데 올해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사장님을 위한 전용공간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를 오는 5월 개소한다.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에 연면적 259㎡ 규모로 마련된다.‘청년쿡 비즈니스센터’는 요식업계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창업 분야를 정하고 특화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실전에 강한 창업가를 키우는 공간이다.창업을 위한 실전 레시피 개발부터 배달 플랫폼 활용법 같은 맞춤 교육, 창업 희망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에서의 실전 체험
[서울시정일보] 서울 노원구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원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노원찬스 3’ 사업을 실시한다.‘노원찬스 3’은 구가 준비한 세 가지의 청년 지원책을 뜻한다.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구직 활동 및 진로 모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단,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군복무중인자는 제외된다.최종 선정된 청년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찬스1과
[서울시정일보]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여파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2회에 거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사업’을 추진, 1,988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에도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이 예상됨에 따라 예비비 11억원을 긴급 투입해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 34세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이며 오는 2
[서울시정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 청년으로 최종 학력 이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다.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단, 대학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대상인 자, 군복무자, 사업자등록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과 선정
[서울시정일보]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 이달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구는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해야할 시기임에도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작년 총 2,496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해 고용촉진과 생활안정을 도왔다.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는 올해 지원 기준을 완화, 대상을 확대해 다시 한 번 ‘미취업 청년 취업
[서울시정일보] 서울 관악구가 지난 3월 2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신청을 시작했다.구는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인 청년도시로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 악화 상황 해결을 위해 긴급 예산 25억원을 투입, 미취업청년의 고용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전력투구에 나섰다.지원대상은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관악구 거주 미취업청년이며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단 현재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대학재학생, 휴학생,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친화위원회를 총 150개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시는 현재 총 238개 위원회를 운영 중으로 지난 2021년 12월 개최한 ‘2021년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이 중 27개 위원회를 청년친화위원회로 지정한 바 있다.이번 청년친화위원회 추가 지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년서울’을 만들기 위해 상생과 공정을 바탕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2021년 하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이다.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 학자금 대출로 인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원됐다.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 학기별 기 발생한 이자액을 사후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1년 7~12월에 발생한 대출이자에 대해 지원된다.일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에서는 연말연시 특집으로 청년들의 체계적인 2022년 재무계획 수립을 위해 1:1 비대면 재무상담 외에 수입·지출 관리 및 연말정산 등을 주제로 한 재테크 교육을 준비했다.우선, 매월 개최하는 재테크 교육인 ‘제2회 서울 영테크 토크쇼’는 다가오는 12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욜로족에서 짠순이가 된 김짠부 : 서울시 2030에게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는 라이브 토크쇼’란 제목으로 청년들에게 여러 수입·지출 관리 팁을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청년들의 성공적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서울 영테크’오프라인 교육사업인‘서울 영테크 토크쇼’가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열린다.‘서울 영테크’사업은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갖고 자신의 자산 현황에 맞게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만19~39세 서울 거주 청년에게 재테크 교육과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12일 금요일에 시작됐다.사업 개시 이후로 17일까지 6일간 재
[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북구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취업장려금은 지난 4월 1차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사업을 통해 984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급된 바 있다.구는 보다 많은 강북구 미취업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추가로 2차 취업장려금 지원을 운영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며 2년 이내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대학 재학생,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
[서울시정일보] 서울 관악구가 오는 9월 6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시작한다.구는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인 청년도시인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쇼크 상황 해결을 위해 61억원의 예산을 투입, 미취업청년들의 구직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전력투구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단, 현재 실업급여 수급 중
[서울시정일보]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미취업 청년 1036명에게 50만원 씩 총 5억 1천 8백만원을 지급했고 상반기 지원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세부 지원 조건은 다음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다.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마포구 거주 1986~2002년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미수급자 청년구직활동지원
[서울시정일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미취업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를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치로 9월 한 달간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1차 때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군복무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용산구가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신청기한은 5월 24일~6월 25일 한 달 간이며 지원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19세~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실업·미취업자다.군복무로 인해 ‘졸업 후 2년’이 초과된 자는 군복무 기간을 공제, 기간을 산정한다.대학 재·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2020년 청년 구직활동지원 대상,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취업장
[서울시정일보] 서울 관악구가 오는 5월 3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구는 청년인구가 전국 최고인 40%를 차지하는 청년도시로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쇼크 상황에 긴급 추경예산 61억원을 편성, 미취업청년의 고용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전력투구에 나선 것이다.지원대상은 최종학력 졸업 2년 이내인 만 19~34세의 관악구 거주 미취업청년이며 현재 실업급여 수급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
[서울시정일보] 청년 실업이 37%를 돌파하고 있다. 고난의 행군같은 혼돈의 시기에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의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가운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시-구 협력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률 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위기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고용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도봉구는 이번 사업에 자체 재원 1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도봉구
[서울시정일보] 코로나19 상황에서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우울-불안, 관계, 스트레스, 무기력, 취업고민, 코로나우울 증상을 겪고 있거나, 마음건강 관련 심층상담이 필요한 서울시 거주 만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자 모집·선발은 연간 2회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1차 모집기간은 4.5~4.14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번 모집에서는 1,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만19~39세 연령과 주민등록상 거